-일본유학을 결심하게 된것은 언제인가,
고등학교2학년 때 홍소희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유학얘기를 하셨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결심하게 되었다.
-어떤식으로 준비 했는가.
기숙사학교인 우리학교에서 학원을 다니는것은 힘드므로 어느정도 혼자
서 하다가 3학년 5월 다시말해 일본유학시험이 있기 한달전에 학교의
허락이 나서 학원을 다녔다. 솔직히 많이 늦은감도 있고 학원을 좀더
빨리갈수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유학을 결심한후에 학교 내신 공부는 어떻게 했는가.
당연히 유학에 신경을 쓰면서 학교내신이나 모의고사 등에는 신경을 잘
쓰지 못했다.
둘다 어중간하게 하다가는 다 못할것 같아서 였다.
지금은 선택을 잘 한것 같아서 후회는 하지 않는다.
-공립학교인 우리학교는 유학에 뜻을 두고 있지 않은데, 주위의 반응은 어떠
했나.
내가 유학을 결심했을 때, 학교에서는 거의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했고
내가 스스로 하는수 밖에 없었다. 1기라서 선배도 없는 상황이기도 한데다
주위의 사람들 마저 '도피유학'을 한다는 등의 반응이 많아 힘들었다.
그러나 우현주 선생님과 홍소희 선생님, 그리고 담임선생님들 께서 항상
나에게 위로의 말을 해 주셔서 그나마 견딜수 있었던 것 같다.
-수능은 어떻할 생각인가.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서 볼 것이다.
-수능과 유학시험을 동시에 하는준비하는 것에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아무래도 둘중하나를 택해서 꾸준히 하는것이 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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